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 갤러리 (문단 편집) === 오픈채팅방 성희롱 및 사칭 의혹 사건 === 2018년 당시 공익 갤러리에서 활동하며 복무하던 네임드 갤러가 자신을 사칭하는 제 3자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던 사건. 해당 갤러는 당시 근무시간 와중에도 틈틈히 글을 올리며 121 전법을 목적으로 복지기관에서 복무중을 밝혔던 사회복무요원이었으며,[* 2018년 당시에는 121은 막혀있었지만, 이사로 인한 복무지 재배치가 이루어질 경우 복무분야가 바뀔수 있었기에 복지기관에서 행정기관으로 옮겨가기위해 12를 시도하는 사람이 갤러리 내에 일부 있었다.] 평소 자신이 여장을 한 사진을 종종 올려 공익 갤러리에서는 반쯤 갤주 취급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여장 갤러리, 그 이외의 타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져있을 정도였다. 그러던 중, 한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아동보호센터에서 복무중인 해당 갤러라고 밝힌 한 사람이 근무 중 근무지의 여자아이 사진을 올리며 채팅방 멤버들과 함께 성희롱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내용의 캡쳐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때문에 이 갤러에게 비난이 빗발치자 갤러리에 본인이 직접 사진은 자신이 찍은 것이 맞지만, 문제의 대화들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자신을 사칭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는 글을 올리며 신상 도용으로 신고하여 대응하겠음을 밝혔다. 실제로도 이에 대해 직접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본인이 사칭당했다고 진술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그의 자충수가 되어버렸는데, 자신의 주장을 진술하는 과정에서 근무시간 중에도 틈틈히 갤러리에 글을 올린 것이 들통나 근무태만으로 지적되었기 때문. 더군다나 갤러리에서 평소 일베 말투를 자주 사용하며 정치적 발언도 자주 했음도 걸려 복무기간 중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규정 위반사실이 확인되었을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은 현역 기간병 및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복무기간동안 정당 가입 및 사회/정치적인 집회 참여가 금지되어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것 또한 제3자가 민원을 제기하여 신고하면 얄짤없이 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징계를 받는다.] 평소 여장남자로서 활동을 해온 행적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 상 품위 유지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렇게 복무규정 위반 사실을 병무청으로부터 발각당한 그는 결국 복무연장 징계를 받게되었으며, 이를 밝히는 글을 끝으로 그는 갤러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문제의 오픈채팅방 대화내용이 본인이 직접 올린 것인지 사칭인지는 결국 밝혀지지 않은채로 묻힌 듯하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해당 갤러는 소집해제를 했는지 2019년 이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여장남자 컨셉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은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